Jun-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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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 main application files (main.py, models.py, schemas.py, etc.) - Add routers for all features (waiting, attendance, members, etc.) - Add HTML templates for admin and user interfaces - Add migration scripts and utility files - Add Docker configuration - Add documentation files - Add .gitignore to exclude database and cache files 🤖 Generated with [Claude Code](https://claude.com/claude-code) Co-Authored-By: Claude Sonnet 4.5 <noreply@anthrop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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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별 영업일 및 마감 정책 개선 제안서
현재 양산중부점에서 발생한 "자정 이후 대기자 사라짐" 현상은 시스템의 영업일 기준 시간이 고정되어 있어 발생한 문제입니다. 고객님께서 제안해주신 3가지 운영 방식을 모두 지원하면서도, 시스템 데이터(매출, 통계)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가장 안전하고 유연한 해결책"**을 제안드립니다.
💡 추천 솔루션: "영업 기준 시간(Business Day Cutoff)" 설정 도입
모든 매장에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대신, 매장 설정에서 점주님이 직접 **"하루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도록 합니다.
설정 항목 추가 (제안)
매장 설정 페이지에 다음 두 가지 옵션을 추가합니다.
- 영업 마감 기준 시간 (Cutoff Time):
- 하루 영업을 마감하고 날짜를 넘기는 기준 시간입니다.
- 선택지:
00:00 (자정),03:00,05:00 (기본값),06:00등
- 자동 마감 사용 여부:
- 기준 시간이 되었을 때 시스템이 '강제 마감' 처리를 할지 여부입니다.
📋 시나리오별 운영 방식
고객님의 3가지 요구사항을 이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1. 자정이 넘어가면 자동 마감 (일반 식당/카페)
- 설정: 기준 시간
00:00/ 자동 마감ON - 동작: 밤 12시가 땡 하면 시스템 날짜가 바뀝니다. 만약 마감 처리를 안 했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마감 처리하고 새 날짜로 시작합니다.
2. 새벽 5시에 날짜 갱신 (심야 식당/술집) - 현재 적용 방식
- 설정: 기준 시간
05:00/ 자동 마감ON - 동작: 새벽 2시에 들어온 손님도 '어제' 손님으로 계산됩니다. 새벽 5시가 되면 날짜가 넘어가고 자동 마감됩니다.
3. 마감 전까지 무조건 유지 (24시간/불규칙 운영) - 가장 주의 필요
- 설정: 기준 시간
06:00(손님이 가장 적은 시간) / 자동 마감OFF - 동작: 날짜가 넘어가도 강제로 마감하지 않습니다.
- ⚠️ 전문가 조언: "날짜 무한 유지"는 통계(일별 매출)를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3일치를 하루 매출로 잡으면 안 되니까요.
- 대안 솔루션: "대기자 이월(Carry Over)" 기능을 적용합니다. 날짜는 시스템상 바뀌더라도(통계를 위해), "아직 처리되지 않은 대기자"는 다음 날짜 대기 목록으로 자동으로 넘겨줍니다. 이렇게 하면 점주님 입장에서는 대기자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고, 시스템 데이터는 꼬이지 않습니다.
✅ 최종 제안 및 진행 방향
가장 추천드리는 방식은 [영업 기준 시간 설정 + 대기자 이월 기능] 조합입니다.
- Store Settings 테이블 업데이트:
daily_start_time(기준 시간) 컬럼 추가 - 매장 설정 UI 구현: 점주님이 직접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 추가
- 날짜 계산 로직 고도화:
utils.py가 매장별 설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도록 수정
이 방식으로 진행 시, 양산중부점처럼 새벽 영업을 하는 곳은 05:00로, 일반 매장은 00:00로 설정하여 각자 환경에 맞게 완벽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제안대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까요?